펭수의 정체는? 2020년부터 화제

>

​ 2019년부터 시작된 펜스의 인기가 새해에도 식지 않고 있다.펭스는 시상식에 시상자로 본인에게 쓰여지고 제야의 종을 치는 등 여러 분야를 종횡무진 사랑받고 있다.이런 중심적인 펜스 가면 속에 들어 있는 펜스 본체가 누구인지에 대해 연하와 흥미가 솟아나고 있다.누리꾼들이 뽑은 가장 유력한 후보는 플린 김동준이었다.포털 사이트에서 '펜스 정체'를 검색하면 김동준의 이름이 나올 정도다.​ 그는 서울 예대 용키그와 11년에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어 펜스 가면에 들어갈 만큼 189cm의 장신이다. 또한 요들송을 부르는 영상이 유출되고 있는데, 그 목소리가 펜스와 흡사하다는 평가를 받은 반면 김동준 외에는 카피추라는 이름으로 유병재와 마찬가지로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는 추대엽이 유력 후보다.​ 츄데요프 또 184cm로 비교적 큰 키에, 음악하는 목소리가 펜스와 얼추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