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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당신도 보게 될 거야! ‘넷플릭스’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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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세는 온라인 비디오 스트리밍-전 세계 가입자 수 9,300만명의 세계 최대의 유료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매월 1정 돈을 쓰면 비디오를 광고 없이 무제한으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공급-온라인 비디오 콘텐츠 시청의 증가는 미디어 소비 패턴의 변화 속에서 혜택을 가장 많이 보고 있는 회사


    Only on Netflix. 오리지널 컨텐츠에서 차별화·유통 계약을 맺은 라이센스 콘텐츠나 자체 제작에 투자한 오리지널 컨텐츠에 구분하여 전반적인 콘텐츠 비용이 증가할 시간 울었던 것에 오리지널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를 공격적으로 항거하다 보고 있다 sound→ 2016년 600시 나카 이상, 2017년 1,000시 나카 이상의 프로그램 출시 계획-시청의 때에, 시청자 평가 등을 고려하면 콘텐츠의 경쟁력 면에서 경쟁사 대비 키위 잇다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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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성장은 아직 초기단계-글로벌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 내에서 점유율 확대를 지속할 수 있을 전망-현재 넷플릭스는 언어적 제한과 콘텐츠 부족의 의문에도 불구하고 해외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로컬 콘텐츠 제공, 언어 지원 등의 서비스 현지화를 통해 해외 서비스의 품질이 향상되면 가입자 수는 더욱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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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가입자수 변동보다는 장기성장을 보아야 할 때-최근 주가의 핵심 결정요인은 분기별로 발표될 가입자수. 앞으로도 가입자 순증 규모에 따라 주가 변동성 확대가 가능-분기별 가입자수 변동성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흐름을 봐야 한다고 판단-시장내에서 이 회사의 경쟁우위, 콘텐츠 투자 확대 및 서비스 로컬라이즈로 인한 해외 스트리밍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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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유사 대기업과의 비교-넷플릭스와 유사한 서비스로는 SK텔레콤의 '옥수수(Oksusu)'와 지상파 방송사의 'Pooq', CJ E&M의 티빙(Tving)' 등 - 넷플릭스는 VOD만 제공하는 반면, 한국의 OTT 서비스는 실시간 방송까지 제공한다는 점에서 디시네트워크(Dish Network)의 'Sling TV' 나쁘지 않은 ATT의 'Direc TV NOW'와 매우 유사한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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