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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에 좋은 간식 - [작은소견]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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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새해가 밝고 첫 달도 벌써 중순에 돌리고 다니죠. 전체들 잘 지내나요? 올겨울은 생각할 수 없는 따뜻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어 마치 봄이 온 것처럼 남쪽은 유난히 따뜻합니다. 새해가 밝았는데 최신은 계속 느긋하네요. 아직 뭔가 감정적으로 작년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새해를 맞은 느낌이라 뭔가 새로운 맹세와 방이 필요한데 꾸물거리며 틈틈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T) 올해 첫 달에는 설날도 있어서 더 빨리 지나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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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는 놔두고 느긋하게 있다가 뭔가 방치차원으로 한 것 같아서 미안하다는 하소연도 하네요. 눈을 보러 강원도 여행을 떠났는데 보고 싶었던 눈은 제대로 보지 못했고 비만을 실컷 보고 왔다고 합니다. 으흐흐~~집에서 따뜻한 커피와 차를 마시며 빈둥빈둥~ 그래 꽃상을 보내고 있는데 언니가 택배를 보내왔습니다. 견과류는 몸에 좋기 때문에 평소에도 먹는 편이고, 요리할 때도 일일이 호두, 아몬드, 마카다미아 같은 것들을 넣어 요리를 하지만요. "작은 미카이"라는 브랜드에서, 자신있게 호두정이란 "맛있다"라고 먹어보려고 보내왔습니다. 너츠류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ᄒᄒ 그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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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나쁘지 않아 작은 봉지에 들어 있구 나쁘지 않아서는 좀처럼량이 많은 캔에 들어가는 2개를 보내왔어요. 먼저, 작은 봉지를 뜯고 즉시 맛을 보았습니다. 호두정과 어느 맛인지.. 와 스토리이다. 하나 쁘띠뿌띠 입에 넣어 먹었는데, 아주 달고 맛이 없더라구요. 끝 호두 고소한 맛이 가득합니다. 호두에서 냄새도 전혀 나쁘지 않고 고소한 맛이 나서 딱 제 자신의 성격이었어요. "짱가씨에게도 먹어보라고 하니, 짱가신 보통 오리지널이 더 좋은 것 같다. ' 라고 말하더군요. 그래놓고 내가 먹을 때 열심히 먹는다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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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기 시작했더니 멈추기가 좀 힘들었어요. 작은 봉지는 양이 적긴 했지만 자꾸 손이 갔어요. 호두만 먹을 때는, 호두 껍질의 씁쓸함이 남는 것이 상례지만 요건의 정과로서 만들어 두면, 전혀 쓴맛이 없고, 신선한 호두를 써서 그런지 특유의 "전"같은 것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의견보다 맛이 좋기 때문에.. 호기심 발동~바로 검색했어요. "작은 의견"의 "호두정" 이라고, 뭐 이런식으로 검색했더니, 네이버 쇼핑에서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만들어지지않게 알아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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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조청본인 시럽을 붙이면 끈적거렸고, 치아 사이에 끼어서 그럴 거라고 상상하고 있는데 요건 오븐에 구운 후 끈적이지 않고 가볍게 시럽을 붙인 맛이라 별로 달지도 않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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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산 프리마벨라의 반태를 사용했습니다. 어쨌든 호두맛이 좋은 데다, 단맛 한 조각을 더한 상념의 맛이었습니다. 바닐라 공주는 한번 맛을 보고 "이거 내가 다 먹을거야~" 하는 식이라 내가 잡아 숨겼어요. ᄏᄏᄏᄏ 아껴먹으려고 숨겨놨다가 조금씩 꺼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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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먼저 소견한 것이, -이건 어르신들께 드리는 선물로 좋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너츠류가 몸에 좋은건 아는데 그냥 먹기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딱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다 sound에게는 어머님께 드셔보라고 선물하려고요. 견과류가 두뇌에 좋고 치매예방과 혈당유지 등 몸에 나쁘지 않기 때문에 어린이, 임산부, 노인들에게 특히 좋잖아요.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도 나쁘지 않은 맛입니다. 저도 아이들이 임신했을때는 견과류를 꼭 챙겨먹었는데 임산부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은 아이템입니다. 그런데 주변에 이제 임산부가 없다는.. 여행을 많이 다닌다 운전할 때 가끔 졸립기도 하고, 그래서 항상 뭐 씹을 것을 차에 가지고 가거든요. 건과일→스스로 콩을 튀긴 것, 아몬드, 호두 등 갖춰 운전 중에 먹기도 하는데, 이것도 아주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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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먼저 다 먹지는 않았지만 ᄒᄒ 몇일전에 사진으로 남겨봤어요 커피 마시면서 한 줌? 함께 커피를 마셨습니다. 제주에서 만난 룸메이트 겸 여행지였던 이웃 노을 님이 선물로 주신 드립백 커피를 함께 으드득으드득 씹으며 먹었습니다. 그렇게 향기로운 오후를 보내곤 했는데 이내영입니다. 명절도 다가오는데 부담스러운 선물이 아니라 소박하면서도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선물도 좋네요" 나는 선물보다는 내가 음식을 모아놔야겠어 맛이 없어서 이렇게 편지를 써봅니다. 이웃분들도 견과류를 즐겨 드시기 책인 호두 자체의 맛이 좀 꺼려지신 분은 호두 정과를 드셔보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smallgoodthing.


    요즘은 보통 고양이들과 식물들과 함께 지내는 꽃상이 그냥 좋네요. 겨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따스한 오후 햇살을 받으며, 컴퓨터 앞이 아닌 창밖의 풍경을 보며, 뿌옇게 있는 시간이 참 좋은 요즘입니다.편한 하나산 보내고.. 저는 휴식을 취한 후에 이제 여행기 발동을 걸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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