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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하노이 실때때로 여행중 옷차림 우한폐렴 코로본인 현지분위기 전해드려요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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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여행만큼 출발전에 많은 고민을 했던 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도 고민을 많이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 비행 쵸쯔쵸은은 다가오는데 후와크징쟈은 항상고 있는 추세에서 내가 사는 집 근처에서 우한 폐렴 후와크징쟈 첫 사람 일어나게 되고 그리고 내가 잘 가고 있는 슈퍼와 식당의 동선이 우한 폐렴 걸렸다는 분과 거의 같은 체를 얻지 못하는 결과가 3끼 중에 한끼 사서 먹어야 하지만 나쁘지 않은 말고 가서...뎅이 다니던 학원들 전부 2주간 휴원하면 문자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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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에, 파트너로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즉석 근처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가 또 나쁘지 않았다는 스토리를 듣고, 회사에서 점심 먹으러 근처에 절대 나쁘지 않고, 도시락으로 회사에서 점심을 때우곤 했습니다...흑;; 아웅아, 뭐하고 있나?차라리 한국을 출발하는 모든 운송수단을 가로막고 있는 베트남이 오히려 안전하다는 생각에 여행을 취소하려고 했지만 취소하지 않고 여행에서 탈출을 감행했습니다.물론 공항이 그렇기때문에 비행기에서 최대한 조심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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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하노이행 항공 편에도 불구하고 우한 폐렴의 위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취소된 예약이 많아서인지 좌석은 절반 정도 비어 있었습니다.이 때문에 모두 누워가는 분위기의 승무원은 물론 대부분의 탑승객은 마스크를 쓴 채 긴 비행을 지루하게 보내야 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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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여행으로 하노이에 도착 후, 입국 수속 그래서 짐 찾는 곳까지 걸렸을 때에는 30분도 걸리지 않을 만큼 때 로이 약간 안 드는 거지만 ​, 마치 싱가포르에 입국할 때처럼 정말 1, 사천리에서 열린 것은 아무래도 2월 11자에서 차이가 있어서 출발하는 모든 항공 편 운항이 금지된 후에 차이나 여행객들이 입국을 할 수 없기 때문인 줄 알았어요 미리 예약한 공항 픽업서비스 차량에 탑승하여 호텔로 이동하였으나, 기사님, 또 가면을 쓴 채 아주 짧은 인사 한마디만 자신을 본 뒤 아무런 대화 없이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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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은 다른 택시를 탔을 때인데 공항 픽업서비스뿐만 아니라 베트남 하노이 시내에서 탄 모든 그랩 차량의 운전사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한자는 보통때면 농후한 일도 건네주고 했지만, 하노이 현지의 우한 폐렴의 여파 때문에, 짧은 인사말고는 아무것도 이야기하지 않고 목적지까지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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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한 호텔 로비 입구에도 뭔가 눈에 띄는 게 보였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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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된 손 소독제는 숙박한 호텔 외에도 방문한 대부분의 하노이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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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는 물론 층마다 엘리베이터 승강장에는 필수품처럼 손 소독제가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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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호텔에서 체크인 할 때 체크인 할 사람이 우리밖에 없는데 생각보다 가끔 걸려서 신기했는데, 그의 의아함이 해결된 것은 두 번째 호텔에 묵을 때였습니다. 여권은 호텔 직원에게 건넨 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좌석에 급 벼르고 있는데, 스탭이 여권을 1페이지씩 계속 체크하더라구요.​ 그때 그때 다 여당 표를 체크한 다음에 다시 역시 최근 2개월간 중국을 방문했는지 물어보겠습니다 그때서야 하노이 공항으로 입국할 때도 입국심사를 하던 직원이 계속 여권도장을 체크하는 모습이 떠올랐고, 그렇게 하루 종일 호텔에서 왜 그렇게 체크인이 오래걸린 나쁘지 않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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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첫 임무에서 China 서서 출발하는 비행 편 운항이 중지됐고 China 서서 철도를 통한 입국도 금지되었다고 합니다 호텔의 경우, China의 숙박객은 비록 최근 China방문한 여행객은 숙박이 불가능하고 호텔에서 China인은 잠깐 볼 수 없었습니다. 또 사진처럼 China의 출입금지 식당도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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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그커피에서도 오드리의 분말식품점에서도 손 세정제이므로 가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드리의 식품점에서는 오갈 데 없는 손님에게 가면까지 서비스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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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어느 여행지로 가는 길거리에서 처음 만난 여행객 China를 이번 하노이에서는 거의 볼 수 없어서 공항과 비행기 안은 걱정되지만 오히려 베트남 현지에 있는 것이 안전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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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하노이 관광지에 가보니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코에서 본인의 바이러스를 걱정해서 가면을 많이 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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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을 쓴 사람도, 가면을 쓴 사람을 보는 사람 또한 한과인 답답함을 느꼈지만, 그 과인 마콜로그아인 바이러스를 피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방법입니다. 다들 열심히 착용하는 분들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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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여행지가 거의 따뜻한 날씨지만 하노이 날씨는 봄날씨입니다. 일 5도 일 7도 정도로 얇은 옷만 입으면 미국 하게 느껴지는 이렇게 하노이 표식 가쿠 차림은 일대일, 후드 티 그리고 점퍼를 입고 다니고 있습니다 반바지 차림은 아주 멋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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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딩을 입고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저도 추위를 많이 타서 청바지 자켓을 입고 제 코트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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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사람이 차고 넘치는 베트남에서 마시지 않으면 아까운 하노이 요셉 성당 앞 콩카페점도 우한 난렴 때문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는데 가족끼리만 마스크를 쓰고 주문했더니 오히려 환자 취급을 받고 제 테이블만 하나 모임 컵에 코코넛 커피를 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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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처럼 사람이 차갑고 넘쳐나는 붐보나무보도 식사 때였음에도 불구하고 웨이팅 없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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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유행이 많은 맛집도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중국인들은 한 변도 안 보였는데 저희가 자기 갈 때 들어오신 분들은 대만 사람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행동이 중국분이랑 대만분이 많이 다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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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그 커피로 유명한 카페 '지안'에는 사람이 많은 편이었는데, 탈을 쓰고 계신 분이 정말 보이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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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은 더운 곳이지만, 하노이는 날씨가 17도 정도로 가면을 쓰고 다니는 건 덥지는 않아 계속 쓰고 다녔는데, 거리 풍경을 보면서도 하노이 외교의 우한의 폐렴은 하노이의 1상을 많이 바꾼 모습이었습니다 대부분 탈을 쓴 채로 돌아다니는 편이라 중국인의 모습은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가끔은 중국인으로 보이는 관광객은 대부분 중국인이 아닌 대만인으로, 외국인도 중국인으로 오해하기 때문에 곤란해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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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을 내서 기차마을에도 갔었는데 요즘 철도 도로에서 사진을 찍으면 안 된대요.사고가 한번 났어요.그러나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기차 안의 카페를 이용하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저희도 카페만 이용해서 조금 구경해서 나쁘지 않았어요.하노이 현지 의상, 얇은 경량 패딩이 나쁘지 않다.봄점퍼의 긴바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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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sound 식당이 과인 카페에서 하노이 현지는 우한 폐렴이 과인라처럼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서인지 과인라 사람들만 가면을 쓰고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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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프탑바에도 가봤는데 확실히 차이나 사람은 한 명도 없었고 한국인도 한 명 많았고 하나폰 분들이 계시네요.사실 한국이 위생과 의료시설이 아주 좋은 편이고, 만약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도 완치될 확률이 훨씬 높은데, 우한 폐렴에 걸렸을 확률이 높은 차이나 여행객들이 비행기로 그렇게 쉽게 한국을 찾으니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여행을 안심하고 다녀오세요. 라고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맹위를 떨쳤으니 여행을 취소하세요. 라고 한 것도 아니고, 최근의 여행을 하거나, 혹시 이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직접 선택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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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취소할 생각이시면 위약금 최소한으로 제대로 취소할 수 있기를 바라며 만약 베트남 여행을 그대로 진행한다면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잘 준비하고, 틈날 때마다 비누로 손을 잘 씻었더니 오히려 하노이에서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아! 그리고 하노이 공항에서도 호텔이 다라 체크인 할때 시간이 많이 걸려요.여권을 한 장 다 체크하겠습니다.(중국을 거쳤는지 확인 확실히 합니다)체크인 퀸스는 이 2개월 간 여행지를 전부 본인 도열하지 않으면 안 되서 체크인 퀸스마다 시간이 갑절이었습니다.클럽 라운지를 이용할 때, 아침 식당에 갈 때 입구에서 손 소독제를 사용했는지 확인했습니다. 집에 돌아가도 어차피 댕이는 다니는 학원 모두 이번달까지 휴원이라서 집콕을 할 생각이에요.동무님과 나 역시 댕이와 집에 있으면서 자가격리하려고 하잖아요.특히 본인 공항이 본인 비행기에서는 마스크 외에도 안경이 본인 고글 등을 써서라도 최대한 우한 폐렴을 피하고 안전하게 자주 여행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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