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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릴오일캡슐 유난떨며 따져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12:54

    나쁘지 않고, 먹으면서 건강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나쁘지 않을까... 저는 전에는 식습관이 좋은 편이 아니었어요. 항상 건강관리를 해야한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었지만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고 혈압도 높았는데요. 그래도 요즘은 크릴오일 먹고 체력이 안 좋아지고 스포츠도 많이 해서 그런지 정상혈압까지 유지하면서 사세요. 어쨌든 그 방법은 크릴 오일입니다만, 실은 모든 것이 맛이 없고, 전부 나쁘지는 않고, 크릴 오일 캡슐도 깨끗하지 않기 때문에 예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늘 그랬던 것처럼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정스토리 팩트만 스토리하는 방안이니까 집중해서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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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당시는 거짓없이 말입니다.두번 다시 한 때보다 몸이 더 무거운 느낌이었지만, 아니 나 다를까 건강 검진을 받을 기회가 되어 보면 혈압은 첫 80정도로 콜레스테롤 수치까지 너무 비싸다는 거죠... 바로 당시에는 왜 본인이 당황한 듯 이런 건 모두 평소 식풍속 때문에 혈관 안에 기름찌꺼기(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가 쌓여서 생기는 거래요. 더군다나 본인이 되면 동맥경화 본인의 뇌경색까지 와서 죽을 수도 있다고 하던데... 바로 당시에는 무서워서 약을 받고 식사조절도 하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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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쵸소움 몇달은 식사 조절도 하고 매일 30분 거리의 집을 걸어 다닌 거예요. 와... 왜 이렇게 힘들어... 매번 먹고 싶은거 못먹고 식단 짜서 먹으려니까 나쁘지 않고 중간에 야식만 안먹는 정도? 그다지 열렬하지 않았습니다. 운동도 조금의 10분 걸으면 피곤해서 중간에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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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당시는 너희가 힘드니까 약에만 의지하고 살았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약이 좋은 약은 아닐 겁니다. 합병증도 무시할 수 없었고, 게다가 그 때는 두통이 심해져서 끊는 것을 목표로 해서 건강기능의 음식을 찾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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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커뮤니티에서 저와 비슷한 분이 크릴 오일을 마시고 있다고 들었는데,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굉장히 효과가 좋더라고요. 쉽게 예기하고 보면 쿠릴 오일 중에는 인지질, 아스타잔틴, 오메가 3가 들어 눈의 건강과 두뇌의 발달 그리고 혈관 내에 기름 찌꺼기를 청소하고 인지질이 다이어트에 좋다고 해서 거의 혈관 관리하는 사람들이 필수로 먹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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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쨋든 구매와 검색하고 보니 종류가 매우 많았지만 그 때에 밤 들어가1속에 인지질 함량에 집중하고 살고 있었습니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저도 역시 지질에 더 비중을 두고 알아봤어요. 그때는 몸이 너무 무거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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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오자마자 바로 개봉해서 먹으려고 했더니, 짠내가... 정말 역겹다고 해야 되나 비린내? 지린내가 나더라고요. 아무튼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원래 바다에 사는 생물로 만들어서 그런 줄 알고 먹으려 했어요. 당시 가게에 놀러 온 언니가 그걸 보고 놀라면서 빨리 환불하라고 했어요. 당시는 정예기 좀 당황해서 왜 그러느냐고 묻자 밤 들어가1은 실드 캡스 공법이 적용된 것으로 먹지 않으면 제1신선하다고 하는데 당시에는 댁무전문의처럼 이야기를 나누고,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건가 하고 생각했습니다.(언니가 언니가 메모하면서 가르쳐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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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크릴오 하나는 기름이므로 열이나 산소에 약해서 상하기 쉽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쿠릴 오하나 캡슐을 만들 때 공정 과정에서 열처리 없이 신선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하는데, 요즘은 쿠릴 오하나 캡슐이 정말 이야기나 연질 캡슐에 인지질 함량만 높여 판매하고 있는데, 이것은 공정 과정에서 열처리를 더 첨가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아이초에게 산패의 현실성을 열고 시작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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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실드 캡스 기술을 강조했다고 하지만 이는 쉽게 이 말 해서 감기약처럼 어색한 산패되기 쉬운 밤 들어가1을 열 처리 없이 신선하게 가공하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최대한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 아무튼 언니는 왜 이렇게 박식한 것 아마 알고 보니 언니가 전에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고 혈압 약을 거의 5년 동안 먹어 관리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밤 들어가1번 닥치는 대로 먹었다고 말했지만 잘못 뽑고 먹고 잠시 설사를 하고 난리도 아니라고...아무튼 그렇게 실패를 되풀이해서 난 뒤에는 마스터보다 더 마스터에서 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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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해를 구하려면 당 1의 제품 이름을 유출하지 않는 대신 선택 방법만 일러줍니다. 실은 전에 좋은 감정으로 포스팅했었는데 어떤 분이 광고하기 전의 이야기라고 코멘트에 욕설을 하는 지망에 기분을 띠었답니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방법을 정리해 드릴테니까, 끝까지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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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언니가 쉴드캡스크릴오일을 검색해서 식물성캡슐이 맞는지 꼭 확인해서 먹어달라고 했는데 그때는 그렇게 귀찮아서 인증받은게 먹고싶어서 제품명까지 물어보고 주문했어요. 그렇게 전에 주문한 것은 환불을 했고, 언니가 소개해 준 크릴오일이 배송을 오자마자 마시려고 했는데, 일단 이건 짠바람도 안 불고 뭔가 즐거웠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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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그렇게 거의 이삼 개월? 먹었는데 와 정말 좋았던 게 이때는 정말 몸이 가벼워진 것 같아 머리까지 맑다는 감정이었습니다. 또 체력까지 나쁘지 않아서 매일 집까지 걸어 다녔는데, 숨이 1번도 다부진 것입니다. 어쨌든, 그 때문인지 전신이 부어 있었지만, 당시에는 부종도 줄었고, 조금 야윈 느낌? 언니가 보기에는 항상 날씬해졌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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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내용 이 정도까지 좋아진다고 몰랐지만 4개월 카카히 먹고 자신은 취미가 체육을 할 정도로 많이 했어요, 그 덕분인지 약을 조금 먹지 않고 쟈싱는 혈압이 정상에 가깝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콜레스테롤 수치도 안정되어 있었지만, 그래서 이 강에는 약의 성분까지 줄였습니다. 언니한테 너무 고맙고 은혜를 갚고 싶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 제 크릴오를 사서 언니한테는 커피 값을 안 받았는데, 바로 당시에 언니 느낌이어서 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지만 배가 자기 다리 부종이 너무 빠지고 날씬해 보인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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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제가오늘이렇게쓴이유는예전에너무힘들어서그런지잠시가게를닫아야하는지에대한극단적인견해까지있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언니 덕분에, 밤 들어가1캡슐까지 지켜보면서 사서 먹고 잘 되었지만, 내가 이렇게 도움을 받은 인도네시아 한국 있님도우루에도 꼭 말씀 드리 드리고 싶어서 공유했습니다. 정말 그만큼 좋은 감정으로 쓰는거니까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정리해서 마무리 할게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밤 들어가1선택 비법>1.'실드 캡스 밤 들어가1'검색 2. 식물성 캡슐이 맞는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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