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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년 9월 / 원주 나들이 / k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19:38

    지난해 5월즈 소리 아는 동생이 강원도 원주로 시집을...때문에 결혼식도 원정 예식이든, 원주를 온 일이 있다.https://blog.naver.com/kkaa_kkoong/22일 27643일 486


    당시 1박 2개에 강릉도 좋은지 여행을 가고 했는데...당시 강 바른 손이 되어 너무 편하고 빨리 다녀왔었는데 이번에도 ktx에서 편하게 1테테로 만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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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는#만종 역에서 서울 역에서 만종 역까지는 1시 5분 정도 걸린다. 편도 11400원이었던 것처럼!


    만종역에서 픽업~맛있는 스키야키로 맛본 후 방문한 카페 #라투리에김가무서워~~ 자신있는 카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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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탄했는데 주차장이 꽉차서,, 정말 신기해 주차완료되고 안에 고싱내부로 들어가는 길도 길어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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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이 유명한 곳! 빵공장. #빵뷔페라니... 판순이를 좋아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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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밖에도 테이블이 많아서, 어디를 봐도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었다. 관리가 정스토리 잘하는 것 같아.주차장이 꽉 차 있어도 테이블이 너무 많아 앉을 곳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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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류, 음료수, 빵, 케이크, 다 있었어.빵에는 우유야! 우유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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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을 나쁘지 않은 사람이라면 내용물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화장실도 넘치고 고급스럽다...화장실 인테리어처럼 제 방을 꾸미고 싶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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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스믹크노 2잔 핫 밀크 2잔 타르트 한조각과..기억은 잃지 않았는지만 너무 맛있었어.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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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이 조금 있는 편입니다만, 분위기 과실이 과하다...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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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형인지 거짓없이 빵인지 토론시켜 버린 데코들, 아직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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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하게 포토존 같은 곳도 몇 군데 있어 어디서 찍어도 포토존답다. 소품, 화분, 집안일 등 하과의 가격인하등 모든걸 신경쓴듯한 느낌. 정말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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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들아, 아름다운 파랑새들도 만났어.원주가... 약간 바다도 없고... 관광지라니 뮤지엄산? 여기는 이 날, 휴일이었습니다.산모가 있어서 조금 힘든 곳은 가지 못했고 어디를 가야할지 잘 생각했을 텐데 결론적으로 정말 좋았던 카페였다.오랜만에 얘기도 많이 하고 ​요. 2번 가고 원주.지금 충분한 것 같다.원주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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