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대구지하철화재참사 실화를 바탕으로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1:47

    >


    이 영화의 포스터 역시... 영화 보기 전까지는 본 적이 없었는데..영화를 본 후.. 이 영화 포스터에서.. 정이스토리 많은 영화 메세지가 와서 본인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최근부터 스팟이 들어갑니다. 원하지 않는 분들은 ᅲᅲ 이번에 가는 GO! (웃음)


    >


    이 영화의 주인공은 차승원의 인건 다들 아시죠? 후후 1 나간지~미남 포스 술술~ 흐르듯... 반죽을 하면서.. 동네 여자들이~ 멋지게 바라보는 모습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나... 초반부터의 반전은 ??? 네? 마... 뭐...나...나? 차승원은 바보연기를 합니다. 근데.. 근육 빵빵한 바보..


    >


    이 영화의 가장 큰 명장면!? 알톤이잖아요~ᄏᄏ 아마 이 영화를 본 남자들은. 다들 알몬제스쳐를 흉내내는 분들이 많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ᄏᄏᄏ왜냐하면 나도.. 따라 보면서 혼자 불었어요. 하하하


    >


    그리고 갑자기 보는 관객도 당황하고... 잃어 버렸어.. 딸아빠의 만남 병원에서 만난 빡빡이 꼬마 꿀을 빼앗고 만난 아빠와 딸너희들은 당황한 만남인데.. 딸은 침착하고... 아빠는 보통 바보.. 아주 자연스럽게.. 큰 놀라움도 없이 본격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


    어른보다 조금 더 어른스러운.. 중이신 분은.. 골수이식을 받아야 한다.. 시한부 인생 도너를 못만나면 죽을지도 몰라.. 환자지만.. 엄청 늠름하고 같은 병원에 같은 종류의 환자 또래 친구들과 함께.. 마지막 1지도 모르는 각각의 생애 1을 가장 그 아이가 좋아하는 선물을 하기 때문.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고 이승엽 선수의 사인볼을 좋아하는 친구들을 위해.. 대구로~ 병원을 빠져나와서~ 내용은 시작됩니다.


    >


    그래서.. 딸을 따라간 아빠~ 미스터리 ᄒᄒ 정신연령은 딸이 어른이고 아빠는 아이같은 조합으로 여정이 시작되거든요. 대구에 도착해서.. 아내 sound 만난.. 사기꾼들.. 깡패 넣었는데요 차승원이 상남답게~ 단번에 제압~ 하지만.. 바보라서.. 전 재산이 회수 불능 신용카드까지.. 뺏기고..ᄏᄏᄏᄏᄏ근데.. 깡패들과의 인연도.. 너무 귀엽지 않은 이야기 전개였습니다.


    >


    대구에 도착해서.. 깡패인데 사기를 당해서.. 다시 만난 인연 때문에..파출소 철장 안에서.. 첫날을 보내게 됩니다. ᄏᄏᄏᄏ 집에서는..집에서는.. 차승원과 딸을 찾기 위해.. 그냥 대구로 출동하게 되서.. 전 조직의 보스를 통해서도 대구의 건달조직원들도 이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고 있습니다만,


    >


    내용이 전개되면서.. 아기가 아파서 빨리 병원에 가야하는 깁니다 차승원의 과거 직업과 사정이 나왔습니다 이때부터.. 감동 #대구지하철 화재참사사실화였던 귀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니.. 애틋한 마음과 감동이.. 같이 느껴진 것 같아요. 대구치하철 화재 때 차승원은 소방관이었는데 잘난 소리를 하고...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현장으로 내려가 사람들을 계속 구하던 중.. 그 현장에서 장모님을 목격하게 되고.. 직감적으로 자신의 아내가 이 열차에 탑승한 것을 느끼며 불길 속으로 뛰어들고.. 쓰러진 아내를 구출해.. 하지만 막혀있는 방화문의 탈출구를.. 못찾겠어 연기속에 쓰러지게 되고 생존하지만.. 아내 뱃속에 있던 아기가 아주 최근의 딸이었고 차승원은 .. 화재로 인해.. 바보가 된 일...!!


    >


    >


    밥먹으러 들어간 쿡 식당에서.. 천이예기..말이 없는 우연?!?! 만난 그렇게 찾던 이승엽을 만과가 되어 사인볼을 얻게 되면서 미션을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점은...잊고있던 대구지하철 화재참사때 많은 희생자가 생겼고...그 참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몸을 아끼지 않고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헛된 희생을 치른 사람들도 의견을 자신있게 만들었고.. 다시한번 이러한 분들의 희생과 봉사를 의견으로 느꼈습니다.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길 바래 그리고 대구지하철 화재참사와 같은 상황일때.. 희생자들, 그리고 피해자들, 희생과 봉사를 한 모든 사람들에게... 평생 돌이킬 수 없는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는 분들을 위해 제도적으로 더 생활환경을 지원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습니다. ​​


    댓글

Designed by Tistory.